이하토부・대지의 맛
이하토부・대지의 맛
쌀, 잡곡, 완코소바
유기쌀
저농약 및 유기퇴비 재배로 생산한 하나마키의 쌀 「히토메보레」는 전국 맛자랑에서도 언제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밥을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식어도 아주 맛있는 하나마키 쌀을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잡 곡
건강을 지향하는 의식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잡곡이다. 하나마키는 잡곡의 경작면적이 일본에서도 가장 많다. 밥이나 과자등에 섞어 먹는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완코소바(메밀국수)
에도시대에 도쿄(에도)를 향해 가던 영주 남부토시나오가 하나마키성에 들렀을 때,‘완椀’이라고 하는 그릇에 대접받은 메밀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수차례 더 먹게 되었던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종업원이 잇달아 부어넣는 국수는 10그릇 먹어야 기껏 쟈루소바의 1인분의 분량이며, 차분하게 맛을 보며 자기 속도에 맞게 조절하면서 먹는 것이 좋으며, 몇그릇이나 먹을 수 있는지 시합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매년 2월에는「완코소바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과 실]
사 과
사과의 주산지인 이와테 가운데서도 오우우산맥과 키타카미 고산 사이에 있는 하나마키는 기후, 토양 등이 사과의 재배에 최적지로써 알려져 있다. 인기가 있는 후지를 비롯한 조나골드, 오린, 키오우 등 종별로 다양한 품종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라・후랑스
과실의 여왕이라고 일컬어지는 서양배의 일종. 형태는 일정하지 않지만 외관과는 달리 혀끝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느낌과 향기는 정말 가을의 미각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포 도
에델와인으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하나마키는 포도의 산지이기도 하다. 열매가 작은 델라웨어 품종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캠벨, 베니이즈, 거봉 등의 고급 품종까지 재배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시기에 따라 생산되는 품종의 차이를 즐겨볼 수 있다.
[육 류]
와우(일본 소)
하나마키 주변의 서늘한 공기와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는 와우는 전국의 일류 레스토랑 요리장이 인정하는 명품이다. 육질의 결이 치밀하여 입안에서 녹는 듯한 서릿발 같은 고기는 스테이크, 샤브샤브 등에 사용되어 훌륭한 맛을 자아낸다.
브랜드 돈육
사료의 배합부터 출하까지 체계화된 공정에서 생산되고 있는 브랜드 돈육은, 자연속의 안전한 사료와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사육된다. 냄새가 없으며 치밀한 육질은 전국 각지에서 호평받고 있다.
[꽃]
난과 용담
이와테를 대표하는 꽃인 용담은 산야에 자생하는 품종끼리 교배된 오리지널 품종이 인기가 높다. 또 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혜성난(慧星蘭)의 재배도 행해지고 있다.
[유제품]
요구르트
착유한 그대로의 「생우유」를 사용하여 만드는 요구르트는 우유의 영양소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스위스 원산의 브라운 생우유를 약간 섞어 단맛을 줄이고, 산미와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어 맛이 부드럽다.
치즈
텔레비젼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최고급품으로 소개된 손으로 직접 만든 치즈이다. 일본과 서양의 재료를 섞으면 맛있는 리콧타 치즈나, 백포도주나 커피에 잘 맞는 모짜렐라 치즈, 깊은 맛이 나는 스모크 치즈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가공품]
쯔케모노(漬物):절인 식품
하나마키의 독창적인 절인식품을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소금의 양을 줄인 것이 많으며, 매일 먹고 싶을 정도의 좋은제품이 많이 늘어 났다. 그중에서도 ‘시로우리(박과 열매)에 당근, 우엉등을 끼워 넣은‘킨콘츠케’는 선물로서 아주 인기가 많으며, 쯔케모노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된장 및 간장
이 지역에서 생산된 콩과 누룩을 듬뿍 사용하여 천연발효시킨다. 손으로 만들으며 독특한 향이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만들어 낸 최고급 된장이 주목을 끌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다.
일본과자(和菓子)
70년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과자에 서양과자의 기법및 재료까지 가미하여 만들어 낸 새롭고 다양한 과자류가 갖추어져 있다. 또 이 지역의 어머니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