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세월에 몸을 맡기고・・・ 유구한 역사를 접해보는 여행

흘러가는 세월에 몸을 맡기고・・ 유구한 역사를 접해보는 여행

  하나마키시에는 죠오몽(縄文)시대부터 근대에 걸쳐,
아주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적 자료가 남아 있다.
어떤 것은 당시의 이 지방을 알리기 위한 실마리로서
또 어떤 것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배울 수 있는 자료로서 보존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신사와 사찰을 중심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 보기로 하겠습니다. 
 

토바쯔 비샤몬텐(毘沙門天) 입상

 「국가지정중요문화재」
높이 4.73m. 느티나무 한그루를 조각하여 만든 것으로 일본에서 제일 큰 불상이다.
헤안(平安)시대중기 조정으로부터 파견되어 이 지방을 평정한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坂上田村麻呂)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천녀의 양손에 서서 엄숙하게 1200년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 그 웅장한 모습은 보는 사람을 압도시킨다.
나루시마미쿠마노 신사・비샤몬도 TEL.0198-42-3921 
 

  

 

 

탄나이산 신사(丹内山神社), 

 「이와테현지정유형문화재」

헤안시대의 코오보(弘法) 의 제자 닛코(日弘)에 의해 창간되어, 후지와라 키요히라에게도 깊은 신앙을 불러 일으켰다는 신사. 벽면의 다채로운 조각은 명공 치바야에로의 작품으로 본전의 즈시(불상등을 안치하는 장)와 함께 현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또 눈이 쌓이지 않는 바위 등 경내에「일곱가지 불가사의」전설이 있는 불가사의의 신사이다.
담당관리자 자택 TEL.0198-44-2623 


 

 

나루시마미쿠마노 신사(成島三熊野神社)

 782~806년에 장군 사카노우에노 타무라마로 (坂上田村麻呂)가 에미시(동북지방 사람들에 대한 옛호칭)를 정벌할 때, 이 땅에서 전쟁의 승리를 기원했던 곳으로, 별다른 난 없이 평정할 수 있어서 신사를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봄에 전국 어린이 울리기 대회가 열리는 대회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나루시마미쿠마노신사 사무실TEL.0198-42-3921 
 

 

구 오바라 가(家) 주택,「국가지정중요문화재」 

 에도시대의 일반농가의 주택으로 18세기 중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축을 중요시 하면서, 한개의 지붕아래 함께 살아온「남부마가리야」의 발생과정도 알 수 있는 민가이다.
내고향 역사자료관TEL.0198-42-3056 (겨울철에는 휴업)

 
 

하야치네 신사(早池峰神社)「현지정유형문화재」

 807년,후지와라노카마타리(藤原鎌足)의 자손인 효오베가 하야치네산 정상에 사당을 건립한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에도시대에 남부토시나오의 비호 아래 본전이 건립되었다. 현존하는 본전은 신사의 가장 안쪽에 있는 기둥을 비롯하여, 골조 및 그 주변에 있는 조각, 장식 등이 있으며, 케이쵸오기(1596~1615년)의 견실한 기법이 남아 있으며, 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도싱야시키(同心屋敷)

 도싱야시키는 에도시대의 말기에 세워진 것으로, 아사노 나가마사(浅野長政) 하이까의 일대에서 남부씨를 섬기게 된 하나마키 도싱 조직이 이주해 온 가옥이다. 5월~10월의 특정일에 뜨거운 차를 맛볼 수 있다. 

 

 

 

 

엔죠오지몽

 원래 와가(和賀)씨가 거주하던 성인 토바세성의 옷테몽을 하나마키성 축성정비를 시행하던 때 이주시킨 문이다. 구조는 성 문의 형식이며, 2층건물의 야구라(성루)문으로 2층의 벽은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하나마키성 시대의 위용을 전해주고 있는 유일한 현존 건조물로서 중요한 문화재이다. 

  

 

 

 

하나마키성 지쇼(花巻城時鐘:시간을 알리는 종)

 예전에 하나마키성 니노마루의 한쪽에 있던 청동제로서 높이 95cm, 구경78cm의 소형 범종이다. 이 종은 원래 모리오카성의 시간을 알리기 위한 종으로 만들어 졌으나, 모리오카성에 새로운 종이 만들어질 때에 하나마키성으로 옮겨졌다. 종의 중앙부분에는 주조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하나마키성 서문(花卷城西御門)

 하나마키시 탄생 400년을 기념해서 시가 1992년에 착공하여 1994년에 완공했다. 목조식 2층 건물로서 마스가타와키도 성루문 이라고 불리는 형식을 도입한 활기찬 느낌의 문이다. 하나마키 역으로부터 걸어서 10분, 신하나마키 역으로부터는 차로 15분정도 걸린다. 

 

 

도부쯔 칸논도(土仏観音堂宇)

 에도말기의 건물로, 건물 전체가 틈새가 있는 내부가 보이게 깎은 조각 형식을 취하고 있다. 본당은 두칸사면 전체를 착색을 하지않은 느티나무 그대로를 이용해서 제작하였다. 남부의 명공이라고 불리는 하나마키의 타카하시(高橋) 부자가 1846년에 다이와류의 건축이나 훌륭한 조각을 남겼다. TEL.0198-45-5579 

 

 

 

코오링지(光林寺)

 1280년에 세워졌다고 전해오는 고찰로 쵸오케이 천황이 앉아 쉬었다는 바위가 입구에 남아있다.
TEL.0198-45-6538 

 

 

 

니이보리 성터(新堀城跡)

 히에누키(稗貫)씨의 가신인 니이보리(新堀)씨가 살던 성으로, 주위에는 야도, 마쓰가타, 마토바 등의 지명이 남아 있다. 

 

 

 

 

 

 

 

 

아바구치 동굴유적

 1996년에 동북지방에서 처음으로 야요이 인골을 발견했던 유적이다.죠오몽(縄文)시대 후기의 화석층에서도 중요한 채석유적 등이 출토되고 있다.

 

 

 

키요미즈테라(清水寺)

 807년 사카노우에노타무라마로가 전쟁에서 효험이 있었던 11면 관음상을 모시게 된 것이 기원이라 하며, 교토나 효고(兵庫)에 있는 키요미즈테라와 함께 일본 3대 키요미즈테라로 불리워지고 있는 유명한 사찰이다. 미나모토노 요리요시(源頼義) 및 요시이에(義家)가 1062년에 일곱칸 사면의 사찰을 세웠다고 한다. 이것은 오우산맥에 있는 33개소 후다라쿠(천국에 갈 수 있는) 첫번째 참배사찰이 되어 있다. TEL.0198-28-2624 

 

다이코지(大興寺)

 1381년에 절이 세워졌으며, 1197년에 지역의 사령이던 히에누키씨가 부임하였는데, 절에는 현재에도 묘가 남아 있다. 약 14cm의 흙으로 된 성관음상을 모신 흙불 관음상이 있다. TEL.0198-45-5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