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치네 카구라/사슴춤
하야치네 카구라
오백년이란 유구한 역사를 전해오고 있는 국가의 중요무형민속문화재
165. 일본에서 노오가쿠(能楽)가 집대성되기 이전부터 그 춤과 정신이 전해져 왔던 하야치네 카구라.
오쯔구나이와 타케 라는 두종류의 카구라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다.
하야치네 카구라는 오쯔구나이와 타케 라는 두종류의 카구라 좌의 총칭으로, 1976년에 국가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전래된 유래는 고전의 기록물을 소실하여 불분명 하지만, 5백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유서깊은 카구라로 알려져 있다.
오쯔구나이와 타케 카구라 라고 하는 것은 내외의 일체를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하며, 산신의 춤의 가면이 아(阿), 운(吽)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것도 나타내고 있다. 실제의 극에서는 호칭의 차이가 다소 있기는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두 종류의 카구라는 거의 같으며, 약 40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오쯔구나이 카구라는 7박자를 기초로 하여 완만하고 섬세한 흐름의 「여자의 춤」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타케 카구라는 5박자를 기초로 하여 용맹하고 격렬한 「남자의 춤」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오쯔구나이 카구라(大償神楽)
오쯔구나이 신사의 봉납 카구라인 오쯔구나이 카구라는 하야치네산의 시조 다나카효부(田中兵部)가 창건한 다나카묘진의 신주(神主)로부터 오쯔구나이에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으며, 1488년의 카구라 전수서가 전해지고 있다.
타케 카구라(岳神楽)
하야치네 신사의 봉납 카구라로 제례에 종사해온 사람들에 의해 춤이 전해졌다고 알려져 있다. 신사에는 1595년의 메이노 곤겐사마(시시카시라)가 전해지고 있다.
하야치네 신사 대제전
신사의 미코시를 앞세워 수십개의 곤겐사마, 어린이들에 의한 신가쿠춤이 긴 행렬을 이룬다. 카구라덴(神樂殿)에서는 하야치네 카구라가 봉납되며,전날밤의 전야제에는 가가리등불 아래, 밤 늦게까지 춤이 계속된다.
향토문화보존 전승관
하야치네 신사 부근에 있는 시설로, 곤겐사마나 가면, 옛 서적 등 카구라에 관한 자료나 타케묘센지(岳妙泉寺)에 전해오는 불상이나 족자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관내에는 카구라의 영상을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사슴춤
북을 치며, 사슴이 춤을 추는 시시오도리 ー이와테현 지정 무형민속문화재
호걸함과 용맹함을 보여주는 시시오도리는 이와테현을 대표하는 향토예능으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사라라고 불리는 대나무를 흔들며, 북을 치며 춤을 추는 시시 오도리를 꼭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시오도리는 지역의 평화로움과 악령을 쫓는 춤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중한 고전예술로서 이와테현의 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앞쪽에 북을 메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것이 특징이다. 9월 중순에 열리는 하나마키 축제에는 현내의 약 30개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용장한 춤을 펼친다. 시시오도리의 유래는 구야(空也)라는 승려가 한마리의 죽은 사슴을 공양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으며, 미야자와 켄지의 시에도 담겨 있다.
바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빛나는 산이었다.
머리털 사이로 바람이 스쳐지나 간다.
시시오도리를 추고 있는 것이다.
시「코겐」에서
카스가류(春日流)
하나마키에 많이 전해오는 것은 “카스가류 오치아이 사슴춤”을 본가로 하는 카스가류의 유파로, 온화한 사슴들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카나츠류(金津流)
오슈우시에 본가를 둔 카나츠류는 카스가류에 비해 생동감 있는 춤이 특징이다. 하나마키에는 1개의 단체가 계승해 오고 있다.
시시오도리가 가장 볼만한 곳
9월 두번째 토요일 전후의 금•토•일에 개최되는 하나마키 축제.
하나마키 온천지역에서는 시시오도리를 유료로 볼 수 있다(사전에 예약요).